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TS 엘리엇은 그의 작품 황무지 에서 사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만물이 본격적으로 숨을 틔우고 태동을 하는 봄을 알리는 계절 사월..

그러나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더이상 생명을 싹틔우는 ''에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기에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척박해서 잔인하게 느껴 지기는 합니다..


이런 각박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서부 개척 시대에 남겨졌다고 전해지는

인디언 대추장 시애틀의 마직막 편지는 감동적인 실화 이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먼산을 바라 보며 함께 생각해 볼만한 메세지를 주는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는 오늘날 미국의 번영을 이루게 만든 원동력 이였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약탈의 역사요미국 원주민 이였던 인디언들의 몰락의 역사 였습니다.



거대한 힘과 자본에 밀려 그들이 말하는 어머니의 품을 잃어버린 

인디언 대추장의 마지막 편지는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그토록 애쓰고 있는지그리고 실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사뭇 진지하게 생각 하게 만들어 주네요.


여기에 서부 개척시대에 빼앗길 수 밖에 없지만억울해 하거나 분노를 표출하기 보다

이해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인디언 대추장의 마지막 편지를 옮게 봅니다.



워싱턴 대추장(아마도 미국의 지도자를 말하는 듯)이 우리의 땅을 사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다.

그러나나는 이해할 수 없다

어떻게 당신들은 하늘과 땅을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그것은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들은 반짝이는 물과 바람의 상쾌함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우리들로 부터 사겠다고 하는가?


이 땅의 모든것은 우리들에게는 신성한 것들이다

반짝이는 모든 나무와 해안깊은 숲속의 안개초원 그리고 노래하는 모든 벌레들 말이다

이 모든것들이 우리들에게는 추억과 경험을 통해서 신성한 것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핏줄을 타고 피가 흐르는 것과 같이 나무를 타고 

수액이 흐르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향기로운 꽃들은 우리의 자매들이다곰과 사슴큰 독수리들은 우리의 형제들이다

록키산맥과 초원의 이슬과 조랑말들 그리고 인간들은 모두가 하나의 가족인 것이다.


강과 시내를 흐르는 물줄기는 단순히 물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피와 같다

만일 우리가 땅을 팔아 버린다면 그대는 이러한 신성한 것들을 기억 해야 할것이다

호수마다 빛나는 깨끗한 물은 우리들의 삶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기억들을 말해 준다.


물의 속삭임은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목소리인 것이다.

강물은 우리의 형제들이다그들은 우리의 갈증을 해소 시켜 준다

그들은 우리의 배를 운반시켜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그대들은 그대들의 형제들에게 베풀었던 친절을 강에게도 베풀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땅을 판다면바람이 우리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바람이 우리를 도와 

그것의 영혼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바람은 우리의 조상들이 처음으로 내쉰 숨소리 이면서 한숨이다


바람은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삶의 영혼을 알려 준다

따라서만일 우리가 우리의 땅을 판다면 그대들은 들판의 꽃들에 의해 

향기로운 바람의 속삭임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간직하고 신성히 여겨야만 할것이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것들을 가르치겠는가

이 땅이 우리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이 땅에 나쁜일이 생기면 이땅의 자식들에게도 나쁜일이 생긴다.


우리는 이 땅이 인간들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이 땅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안다.

모든 것들은 우리속의 현관 처럼 모두 연결 되어 있다.


사람이 삶의 그물을 짜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안에 있을 뿐이다

인간이 그 그물 안에서 무엇을 하든 인간 스스로 에게 하는 일일뿐이다.


한가지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우리의 신이 당신들에게도 신이라는 것이다.

이 땅은 신에게 소중한 것이며 이 땅을 훼손 시키는 것은 

이땅을 창조한 신을 모독 하는 것이다.



그대들의 운명은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버팔로가 모두 죽어 버린다면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야생마들이 길들여 진다면

숲의 은밀한 곳이 많은 이들의 냄새로 가득차고 푸르른 언덕의 광경이 전선으로 

얼룩져 버리면 무슨일이 벌어질 것인가덤블 숲은 어디로 갈것인가

사라지는 것디아독수리들은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빨리 달리는 조랑말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서는 사냥을 할것인가?

삶의 끝이자 생존의 시작인 것이다.


마지막 황인이 이 자연과 함께 사라져 갔고 그의 기억은 오직 

들판을 가로지르는 구름의 그림자가 되었으며

이러한 해안과 숲은 여전히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우리들이 남긴 영혼이 이곳에 있을 것이라 생각 하는가?



새 생명이 어머니의 심장 고동 소리를 사랑하듯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이땅을 판다면우리가 이 땅을 사랑했던것 만큼 이 땅을 사랑하라.

우리가 이 땅에 신경 썻던 만큼 신경 써야 한다


그대들이 이 땅을 차지 했을때이 땅의 기억을 그대들의 머릿속에 간직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 땅을 보호하고 신이 우리를 사랑한 만큼 이 땅을 사랑하라.


우리가 이땅의 일부인 만큼 그대들 또한 이 땅의 일부이니

이 땅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며 동시에 그대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한 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오직 하나의 신만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가 황인종이든백인 이든 우리들은 모두 형제 라는 것이다.


이렇게 끝난 인디언 대추장이 보낸 편지는 1854년 미국 대통령에 의해 파견된 백인 대표들에게

그 지역의 원주민 이였던 인디언 대추장 '시애틀의 답변이였습니다.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서 고문서 비밀 해제를 하였는데 이로 인해서 

빛을 보게된 문서중의 하나로서

이 편지로 인해 그 지역의 지명이 오늘날의 '시애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지금 이나 그때나 

대추장 '시애틀'의 교훈과 가치관에 우리들은 한찬 못 미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과 혁신진보라는 이름으로 많은 과학 문명이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욱 편리한 생활더욱 높아진 라이프 스타일의 실현을 이야기 하지만...


뒤 돌아 보면 대추장 시애틀의 말 처럼...

그런것 들이 어째서 반짝이는 햇살과 불어오는 따뜻한 봄 바람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인지..




Posted by 탑스미네랄
|





웃음은 최고의 보약


人生은 六十부터 

70살 때 사자(使者)가 오면 지금 출타중이라고 하여라

80살 때 使者가 오면 아직 이르다고 하여라

90살 때 使者가 오면 그리 서둘지 말라고 하여라

100살 때 使者가 오면 때를 보아 이쪽에서 슬슬 간다고 하여라

☺ 저승사자에게 안 끌려가려는 핑계가 참 많지요

최하 100세까지는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피장파장 

40대⇒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50대⇒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 

60대⇒자식 잘 둔 년이나 자식 못 둔 년이나 

70대⇒남편이 있는 년이나 남편이 없는 년이나 

80대⇒돈이 있는 년이나 돈이 없는 년이나 

90대⇒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 산다는 것이 모두가 그렇고 그렇다는 말인가요… 


웃기는 남자 

50대⇒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욕심이 과한 남자들을 비아냥거리는 것인지… 


마누라의 착각 

며느리를⇒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비록 착각이지만 이런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얄미운 여자 

10대⇒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30대⇒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40대⇒골프해외여행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먹고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

70대⇒자식들 시집장가 잘 보내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

☺ 복 많은 여자들을 시기하는 말인가요아니면 

분수를 못 지키기에 하는 말인가요






부부의 동거 형태 

10대⇒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20대⇒서로가 신나서 산다

30대⇒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40대⇒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50대⇒서로가 가여워서 산다

60대⇒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70대⇒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 70대가 되어야 속 차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가요


세월 앞에는 못 당한다 

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 당하고 

예쁜 사람은 시집 잘 간 사람을 못 당하고 

시집 잘 간 사람은 자식 잘 둔 사람 못 당하고 

자식 잘 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 당하고 

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 당한다

☺ 건강이 제일이니까 꼭 건강해야지만 건강해도 

늙고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강조를 하시네요


미친 년 시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여섯 년을 흉보는 년 

☺ 분수를 지키자는 말도 있고 또 … 


늙은이의 후회 

첫째 좀 더 참을 걸 

둘째 좀 더 베풀 걸 

셋째 좀 더 즐길 걸 

☺ 위의 세 가지를 잘 실천해야 됩니다이의가 있습니까



신세대의 속담 

고생 끝에⇒병이 든다

길고 짧은 것은⇒대봐도 모른다

못 올라갈 나무는⇒사다리 놓고 오르라

버스 지나가면⇒택시 타고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보신탕감이다

아는 길은⇒곧장 가라

예술은 지루하고⇔인생은 아쉽다

윗물이 맑으면⇒세수하기 좋다

젊어서 고생 늙어서⇒신경통이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죽지만 않으면 산다

☺ 문제아들이 어깃장만 놓고 있는 예를 들어 웃기네요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며느리 


아들은 낳으면 1촌인데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손자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잘난 아들⇒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장모의 아들 

빚진 아들⇒내 아들(부모의 빚


딸 둘에 아들하나면⇒금메달 

딸만 둘이면⇒은메달 

딸 하나 아들하나면⇒동메달 

아들만 둘이면⇒목()메달 



아들딸 출가시키면 

아들은 희미한 옛 그림자⇒큰 도둑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좀도둑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예쁜 도둑 


Posted by 탑스미네랄
|

사과하는 요령 10가지

연인이나 친구 사이에서 싸우는 것은 쉽지만 사과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그러나 방법만 잘 알면 ‘성공적’으로 사과할 수 있다.

호주 공영방송 채널7은 효과적으로 사과하는 요령 10가지를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사과는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사과는 자신의 책임과 잘못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한 인간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 방송에서 소개한 효과적으로 사과하는 법을 소개한다.

 

1. 사과는 반드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해라.
사과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좋다싸운 뒤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 사과를 하게 되면 자신의 진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어 오히려 싸움을 더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싸운 뒤 만나는 것이 어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직접 마주본 상태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상대방 기분에 철저히 맞춰 줘라.
사과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방의 상한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다사과를 할 때는 먼저 상대방의 기분이 지금도 화가 나 있는지 살펴야 한다

아직 화가 난 상태라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들은 삼가고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말들을 적절히 골라 사용해야 한다.

 

 

3. 사과보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먼저다.
무작정 사과부터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상대방이 왜 화가 났는지 어떤 점이 불만인지 말하게 하고 이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상대방은 화를 어느 정도 풀 수 있고 자신도 어떤 점을 사과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4. 사과는 타이밍이다.
사과를 하는데도 적절한 타이밍은 아주 중요하다잘못을 저지른 뒤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사과를 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서로 기분이 상하고 난 뒤 바로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것은 오히려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

싸우고 난 뒤 서로 어느 정도 화가 가라앉을 때쯤 사과를 하는 것이 좋다.

  

5.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하는 사과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없다연인사이라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여성은 자신이 어떤 점 때문에 화가 났는지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성이 여성에게 사과의 의미로 꽃을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만약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사과부터 하자는 마음이었다면 여성은 이 꽃을 쓰레기통에 버릴 수 도 있다.



6. 만나기 힘들다면 사과는 편지로.

만나서 사과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나기 힘든 상황이라면 편지로 사과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진심이 담긴 편지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과를 할 때 가장 적절하지 않은 방법은 문자메시지다성의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7. 사과는 여러 번 하면 좋다? NO!
반복된 사과는 진실성이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상대방이 자신을 진실성 없는 사과를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앞으로도 자신이 한 사과를 잘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8. 부모도 자녀에게 사과해야 한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과를 잘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만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솔직한 대화는 많을수록 좋다

특히 부모들은 사소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아이들에게 진심을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부모의 솔직한 모습은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9.자녀도 부모에게 사과해야 한다.
어린 자녀들은 대부분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잘 알지 못하고 말로만 사과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자녀들도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먼저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부모에게 사과하면 부모는 자녀를 더욱 신뢰하게 된다.

 

 

10.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계속 
네가 잘못했다내가 잘못했다싸우는 것은 서로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누구의 잘못인지 따지기에 앞서 자신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