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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덕분에 12일만에 목숨을 구한 3살 소녀




시베리아 숲에서 실종된 3살 소녀를 구한 애견 '나이다'


지난 8월 3살에 불과한 어린 소녀가 시베리아 숲 한복판에서 길을 잃었다가 무려 12일 만에 구조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늑대와 곰 등 야생동물은 물론 영하에 이르는 추운 숲에서 3살 소녀가 나홀로 12일을 버텼다는 것은 기적 그 자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소녀의 생존에는 절대적인 조력자가 있었다


실종 12일 만에 개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된 카리나 치키토바(4)

바로 나이다라는 이름의 애견나이다는 놀랍게도 밤에는 소녀 곁에서 함께 자며 아이가 동사되지 않도록 했고 심지어 실종 9일 후에는 직접 길을 나서 구조대를 불러왔다.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 이야기는 과거 러시아 언론을 통해 보도돼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실종 12일 만에 개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된 카리나 치키토바(4)


최근 시베리아 타임스가 소녀와 나이다의 근황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애견 덕분에 목숨을 구한 해피엔딩의 주인공은 러시아 북동부 사카 공화국에 사는 카리나 치키토바(4).


시베리아 숲에서 실종된 3살 소녀를 구한 애견 '나이다'


외모상으로 고려인의 피를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카리나는 구조된 직후 5주 간의 병원 치료를 마치고 현재 집으로 돌아온 상태다


보도이후 카리나의 집에는 기사를 보고 감동받은 전세계인들의 많은 선물들이 도착한 상태또한 시에서도 아이의 치료에 관심을 갖는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고있다.


카리나의 할머니는 "얼마전에는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선물이 날아왔다면서 "우리 가족이 언론의 관심을 받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많은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손녀가 야생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나이다의 도움도 컸지만 아이가 숲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카리나는 나이다의 도움으로 동사는 면했지만 허기는 피할 수 없었다이에 카리나는 어린 나이에도 스스로 야생베리를 따먹고 강물을 마시며 씩씩하게 살아남았다. 


카리나의 엄마 탈리나는 "우리는 곧 시에서 마련해 준 시설로 옮겨갈 예정이라면서 "딸과 함께 러시아식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파티를 할 것이라며 웃었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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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현관 등불이 밤새 켜진 사연


미국 테네시주의 클락스빌이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금요일이 마을에 있는 수천 가구의 현관 앞 등에 일제히 불이 켜졌습니다

그 불은 주말 내내 온 동네를 밝게 빛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웬만한 주택가는 가로등 조차 없는데다 

해만 지면 사람들 통행조차 없어 마치 암흑 속에 묻힌 유령 마을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날만큼은 마을 전체가 마치 낮처럼 훤했습니다

한 소년의 소원이 빚어낸 결과였습니다


오늘은 그 사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마을에는 6살 난 대런 배이소어라는 소년이 살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토마스는 직업 군인이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는 바람에 

오랫동안 떨어져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 토마스 병장은 파병되기 전에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가 비록 지구 반대편에 가 있지만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저 달을 보면서 말하렴

그럼 그 얘기가 아빠에게 전해질 거야

(엄마 제이미도 아빠 얘기를 거들었습니다.) 

대런은 아버지가 파병된 이후 실제로 밤 마다 달을 보면서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대런과 달의 대화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토마스 병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했기 때문입니다


그 뒤부터 대런은 슬픔 속에 지내야 했습니다

그런 대런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아빠는 하늘에 있지만 대런이 하는 얘기를 들으러 달에도 종종 오신단다." 


그러자 대런은 엄마에게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엄마그럼 우리 집 현관 등을 밝게 켜 놓으면 아빠도 그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자 엄마는 "그럼물론이지!" 라고 답했습니다.





대런은 페이스 북에 지난 주 이런 글을 적어 올렸습니다

아빠가 우리 집을 더 잘 찾을 수 있도록 오는 26일 현관 등을 함께 켜 줄 수 있느냐고 말이죠

대런의 이런 사연이 지역 언론에 보도됐고 전국 방송에도 전파를 탔습니다


대런의 엄마는 그저 클락스빌 주민 몇 명 만이라도 동참해 준다면 

대런에게 힘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상처 입은 동심에게 조금이나마 밝은 빛을 줄 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런의 아빠가 숨진 지 1년이 

되는 지난 26

대런이 사는 클락스빌 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현관 등이 일제히 

켜진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페이스 북에 그들이 켠 등불 사진을 올렸습니다


한 트럭 운전사는 주차중인 트럭에 

시동을 걸어놓은 채 밤새 트럭 전조등을 켜놨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미군 벙커에 밤새 불이 켜진 사진도 페이스 북에 올라왔습니다


수십 명의 어린 꼬마들은 밝게 빛나는 현관 앞 등불 아래서 경례를 하는 사진을 올렸고

전 현직 군인들과 그 가족들도 등불 앞에 모여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런의 엄마는 대런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아빠가 우리 대런을 볼 수 있을 거야"

대런의 엄마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수백만 미국 국민이 우리 가족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을 다시 예전처럼 하나로 묶어 주셨어요." 


실제로 얼굴에 그늘이 가득했던 6살 대런의 얼굴에도 밝은 표정이 되살아났습니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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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엘리엇은 그의 작품 황무지 에서 사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만물이 본격적으로 숨을 틔우고 태동을 하는 봄을 알리는 계절 사월..

그러나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더이상 생명을 싹틔우는 ''에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기에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척박해서 잔인하게 느껴 지기는 합니다..


이런 각박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서부 개척 시대에 남겨졌다고 전해지는

인디언 대추장 시애틀의 마직막 편지는 감동적인 실화 이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먼산을 바라 보며 함께 생각해 볼만한 메세지를 주는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는 오늘날 미국의 번영을 이루게 만든 원동력 이였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약탈의 역사요미국 원주민 이였던 인디언들의 몰락의 역사 였습니다.



거대한 힘과 자본에 밀려 그들이 말하는 어머니의 품을 잃어버린 

인디언 대추장의 마지막 편지는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그토록 애쓰고 있는지그리고 실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사뭇 진지하게 생각 하게 만들어 주네요.


여기에 서부 개척시대에 빼앗길 수 밖에 없지만억울해 하거나 분노를 표출하기 보다

이해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인디언 대추장의 마지막 편지를 옮게 봅니다.



워싱턴 대추장(아마도 미국의 지도자를 말하는 듯)이 우리의 땅을 사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다.

그러나나는 이해할 수 없다

어떻게 당신들은 하늘과 땅을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그것은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들은 반짝이는 물과 바람의 상쾌함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우리들로 부터 사겠다고 하는가?


이 땅의 모든것은 우리들에게는 신성한 것들이다

반짝이는 모든 나무와 해안깊은 숲속의 안개초원 그리고 노래하는 모든 벌레들 말이다

이 모든것들이 우리들에게는 추억과 경험을 통해서 신성한 것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핏줄을 타고 피가 흐르는 것과 같이 나무를 타고 

수액이 흐르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향기로운 꽃들은 우리의 자매들이다곰과 사슴큰 독수리들은 우리의 형제들이다

록키산맥과 초원의 이슬과 조랑말들 그리고 인간들은 모두가 하나의 가족인 것이다.


강과 시내를 흐르는 물줄기는 단순히 물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피와 같다

만일 우리가 땅을 팔아 버린다면 그대는 이러한 신성한 것들을 기억 해야 할것이다

호수마다 빛나는 깨끗한 물은 우리들의 삶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기억들을 말해 준다.


물의 속삭임은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목소리인 것이다.

강물은 우리의 형제들이다그들은 우리의 갈증을 해소 시켜 준다

그들은 우리의 배를 운반시켜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그대들은 그대들의 형제들에게 베풀었던 친절을 강에게도 베풀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땅을 판다면바람이 우리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바람이 우리를 도와 

그것의 영혼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바람은 우리의 조상들이 처음으로 내쉰 숨소리 이면서 한숨이다


바람은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삶의 영혼을 알려 준다

따라서만일 우리가 우리의 땅을 판다면 그대들은 들판의 꽃들에 의해 

향기로운 바람의 속삭임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간직하고 신성히 여겨야만 할것이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것들을 가르치겠는가

이 땅이 우리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이 땅에 나쁜일이 생기면 이땅의 자식들에게도 나쁜일이 생긴다.


우리는 이 땅이 인간들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이 땅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안다.

모든 것들은 우리속의 현관 처럼 모두 연결 되어 있다.


사람이 삶의 그물을 짜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안에 있을 뿐이다

인간이 그 그물 안에서 무엇을 하든 인간 스스로 에게 하는 일일뿐이다.


한가지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우리의 신이 당신들에게도 신이라는 것이다.

이 땅은 신에게 소중한 것이며 이 땅을 훼손 시키는 것은 

이땅을 창조한 신을 모독 하는 것이다.



그대들의 운명은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버팔로가 모두 죽어 버린다면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야생마들이 길들여 진다면

숲의 은밀한 곳이 많은 이들의 냄새로 가득차고 푸르른 언덕의 광경이 전선으로 

얼룩져 버리면 무슨일이 벌어질 것인가덤블 숲은 어디로 갈것인가

사라지는 것디아독수리들은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빨리 달리는 조랑말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서는 사냥을 할것인가?

삶의 끝이자 생존의 시작인 것이다.


마지막 황인이 이 자연과 함께 사라져 갔고 그의 기억은 오직 

들판을 가로지르는 구름의 그림자가 되었으며

이러한 해안과 숲은 여전히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우리들이 남긴 영혼이 이곳에 있을 것이라 생각 하는가?



새 생명이 어머니의 심장 고동 소리를 사랑하듯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이땅을 판다면우리가 이 땅을 사랑했던것 만큼 이 땅을 사랑하라.

우리가 이 땅에 신경 썻던 만큼 신경 써야 한다


그대들이 이 땅을 차지 했을때이 땅의 기억을 그대들의 머릿속에 간직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 땅을 보호하고 신이 우리를 사랑한 만큼 이 땅을 사랑하라.


우리가 이땅의 일부인 만큼 그대들 또한 이 땅의 일부이니

이 땅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며 동시에 그대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한 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오직 하나의 신만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가 황인종이든백인 이든 우리들은 모두 형제 라는 것이다.


이렇게 끝난 인디언 대추장이 보낸 편지는 1854년 미국 대통령에 의해 파견된 백인 대표들에게

그 지역의 원주민 이였던 인디언 대추장 '시애틀의 답변이였습니다.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서 고문서 비밀 해제를 하였는데 이로 인해서 

빛을 보게된 문서중의 하나로서

이 편지로 인해 그 지역의 지명이 오늘날의 '시애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지금 이나 그때나 

대추장 '시애틀'의 교훈과 가치관에 우리들은 한찬 못 미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과 혁신진보라는 이름으로 많은 과학 문명이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욱 편리한 생활더욱 높아진 라이프 스타일의 실현을 이야기 하지만...


뒤 돌아 보면 대추장 시애틀의 말 처럼...

그런것 들이 어째서 반짝이는 햇살과 불어오는 따뜻한 봄 바람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인지..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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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최고의 보약


人生은 六十부터 

70살 때 사자(使者)가 오면 지금 출타중이라고 하여라

80살 때 使者가 오면 아직 이르다고 하여라

90살 때 使者가 오면 그리 서둘지 말라고 하여라

100살 때 使者가 오면 때를 보아 이쪽에서 슬슬 간다고 하여라

☺ 저승사자에게 안 끌려가려는 핑계가 참 많지요

최하 100세까지는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피장파장 

40대⇒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50대⇒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 

60대⇒자식 잘 둔 년이나 자식 못 둔 년이나 

70대⇒남편이 있는 년이나 남편이 없는 년이나 

80대⇒돈이 있는 년이나 돈이 없는 년이나 

90대⇒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 산다는 것이 모두가 그렇고 그렇다는 말인가요… 


웃기는 남자 

50대⇒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욕심이 과한 남자들을 비아냥거리는 것인지… 


마누라의 착각 

며느리를⇒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비록 착각이지만 이런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얄미운 여자 

10대⇒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30대⇒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40대⇒골프해외여행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먹고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

70대⇒자식들 시집장가 잘 보내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

☺ 복 많은 여자들을 시기하는 말인가요아니면 

분수를 못 지키기에 하는 말인가요






부부의 동거 형태 

10대⇒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20대⇒서로가 신나서 산다

30대⇒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40대⇒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50대⇒서로가 가여워서 산다

60대⇒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70대⇒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 70대가 되어야 속 차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가요


세월 앞에는 못 당한다 

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 당하고 

예쁜 사람은 시집 잘 간 사람을 못 당하고 

시집 잘 간 사람은 자식 잘 둔 사람 못 당하고 

자식 잘 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 당하고 

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 당한다

☺ 건강이 제일이니까 꼭 건강해야지만 건강해도 

늙고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강조를 하시네요


미친 년 시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여섯 년을 흉보는 년 

☺ 분수를 지키자는 말도 있고 또 … 


늙은이의 후회 

첫째 좀 더 참을 걸 

둘째 좀 더 베풀 걸 

셋째 좀 더 즐길 걸 

☺ 위의 세 가지를 잘 실천해야 됩니다이의가 있습니까



신세대의 속담 

고생 끝에⇒병이 든다

길고 짧은 것은⇒대봐도 모른다

못 올라갈 나무는⇒사다리 놓고 오르라

버스 지나가면⇒택시 타고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보신탕감이다

아는 길은⇒곧장 가라

예술은 지루하고⇔인생은 아쉽다

윗물이 맑으면⇒세수하기 좋다

젊어서 고생 늙어서⇒신경통이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죽지만 않으면 산다

☺ 문제아들이 어깃장만 놓고 있는 예를 들어 웃기네요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며느리 


아들은 낳으면 1촌인데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손자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잘난 아들⇒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장모의 아들 

빚진 아들⇒내 아들(부모의 빚


딸 둘에 아들하나면⇒금메달 

딸만 둘이면⇒은메달 

딸 하나 아들하나면⇒동메달 

아들만 둘이면⇒목()메달 



아들딸 출가시키면 

아들은 희미한 옛 그림자⇒큰 도둑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좀도둑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예쁜 도둑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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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님의 생일잔치가 있었다


호랑님은 나와바리에 사는 모든 짐승들에게  생일선물로 고기 한 덩어리씩 가져 오라고 하달했다.

근대 원숭이란 넘이 고기 한덩어리는가져오지 않고덜렁 참외3개를 가지고 룰루랄라~” 하며 왔다


이에 열받은 호랑님은 원숭이 똥구멍에 참외를 쑤욱집어 넣었다


너무아픈 원숭이가 아이고 원숭이 죽네~” 하며 떼굴떼굴 구르다가, 느닷없이 크크킄~~~” 배꼽을 움켜잡고 웃어대는 것이었다



호랑님은 이시키가 요걸로는 아프지 않아서 웃는구나 생각을 하고, 다시 원숭이 똥구멍에 참외 한 개를 쑤욱~집어 넣었다


그랬더니, 원숭이가 너무 아파 떼굴떼굴 구르며 소리 지르다가또다시 으ㅎ히히히~” 나자빠지며 웃는것이었다



너무 화가난 호랑님은 요시끼가 날 완조니 비웃네!!” 하며 이 번에는 제일 큰 참외를 원숭이 똥구멍에  사정없이 쑤셔박았다. 


그러자 원숭이가 죽었다...슬프다!

 


그런데 원숭이가 그 와중에도 미칠듯이 웃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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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언덕 아래 고릴라가 수박2통을 양손에 들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생일잔치에 오고 있었기때문이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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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톡ㅡ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칫솔치약면도기면도크림비누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
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외 출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여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실제로 씻기화장하기옷고르 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속는 사실인가 !)
?
?


아이 키우기
여자는 어린이에 대해 다 안다.?
언제 치과를 가야하고언제 학교 연극에 출연하며친구들의 이름이 무엇이고,?
장차 꿈과 좋아하는 것 등 도 파악하고 있다.
남자도 집에서 돌아다니는 조그만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 가끔 느낄때가 있긴 하다.


옷갈아 입기
여자는 회사갈때쇼핑할때꽃물줄때쓰레기 버릴때,?
전화받을때책 읽을때편지함 보러갈때 등등 옷을 갈아 입고 나간다.
남자는 결혼식장례식 때(가끔 출근할 때옷을 갈아 입는다.


추 억
여자는 결혼 후에 결혼식날의 추억에 빠진다.
남자는 결혼 후에 총각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이 름
여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진실지우희선이면?
서로 `진실아`, `지우야`, `희선아`이라고 불러준다.
남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학수재욱석규면?
서로 `닭대가리`, `X같은 새끼`, `변태`라고 불러준다.





거 울
남자는 우연히 거울앞을 지나치면 자신의 모습을 본다.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한다.
(거울숟가락창문대머리 등등 가리지 않는다)


통 화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여자는 하루 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전에 1시간 이상 통화한다.
그리고 끊으며 `자세한 건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라고 말한다.


식물 키우기
여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햇빛을 쬐어주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남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햇빛을 쬐어주면 죽는다.
우리집 선인장도 벌써 다 죽었다왜 그런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너랑 나랑 함께 살아야 한다?♡





웃음톡

1.난간에서 잠자네요...디져보아야 정신들겠죠...ㅋㅋ
2.창가에 앉자서...머하지..
3.하루종일 웃어요.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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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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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배꼽 빠지는 문답 유머 총 모음

 

 

 

보시다 보면 몇개쯤은 이미 아시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엄청 많이 올려드리니 아는 것 걍 패스 계속 밑으로 보시면 됩니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 ㅋㅋ

 

참조 :

이 글의 목적 : 유머 상식 한단계 업그레이드

이미지 제공 : 동천선생님

노래 제공 : 아빠

젖가락 만 올려주신 분 : 엄마

기타 : 몇가지 위험한 글이 있어 글 올린 후 제가 보이지 않으면 맞아 죽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 그래서 야밤에 아무도 없을 때 조용히 올리고 갑니다. ㅋㅋ ㅋㅋ

 

 

 

1.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전봇대

2.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3. 여자의 히프는 왜 큰가? -요강에 빠지지 않으려고
4.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은? -오징어는 말리지만.....짱구는 못 말려
5. 벙어리와 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장님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6. 그러면 장님과 소방수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소방수 (물불을 안 가리니까)
7. 또 다시 그러면 소방수와 창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창녀 (기왕 버린 몸이니까)
8. 에게 그러면 창녀와 할머니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할머니 (기왕 다 간 인생이니까) : 이하 수위 조절 들어감 ㅋㅋ

 


9.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는 것은? -바로 죽었다 깨어나는 것
10. 하늘에 별 따기보다 힘든 것?  -하늘에 별 달기
11. 미역 장사가 좋아하는 산은?  -출산
12. 이혼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 결혼
1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14. 유부녀만 좋아하는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
15. 현대판 빈부 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16. 홈런 치면 절대 안 되는 운동은?  -탁구
17.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18.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 이하 수위 조절 들어감 ㅋㅋ


 

 

 

19.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20.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21. 수퍼맨 가슴의 "S"자는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22.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  -구기자차

23."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3자로 말하면? - 유(you)인(in)촌(村)

24.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 진짜 휘발유

25."화장실이 어디죠"를 중국말로 하면? - 워따 통싸

26.미국 대통령 중 늘 바지가 흘러내렸던 사람은? -루즈벨트(lose belt)

27.나 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을 6자로 하면? - 니 거기 와 있노?

 

 

28.소금이 죽으면? -죽염

29.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30.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31. 그랜져가 죽으면? -그랜다이져

32. 제일 더럽고 썰렁한 이야기는?  -설사가 얼었다

34,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 산맥을 넘어야만 했을까? - 터널이 없었으니까

35.개미의 주소는? -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36. 둘리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요리보고

37. 둘리가 전학 간 학교 이름은?  -빙하타고

38. 둘리가 제일 좋아하는 섬 이름은? -저리 봐도

39. 둘리가 좋아하는 부침은? - 일 억 년 전

40. 만두장수가 가장 듣기 싫은 소리 는? - 속 터진다.

41.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42. 가제트 형사의 성은?  - 마징(가제트)

43.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라한다.그럼 고래를 영어로 하면? - 핀

44.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 벌레를 6자로 말하면? - 우피 골드버그

45. 참기름과 들기름을 섞으면?  - 엄마한테 엄청 두들겨 맞는다

 

 

46. 살찐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4글자로한다면? - 호박말림
47. 중국에서 가장무식한 사람은? - 통몰라, 몽땅몰라
48. 노처녀가 사촌이 땅산것보다 더 배가 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때
49. 더러워서 내야하는것은? - 오물수거비
50. 대령이 가장좋아하는 노래는? - 저별은 나의별

51. 고추잠자리를 2자로줄이면? - 팬티
52. 더울때 먹어야 효과가 있는탕은?  - 추어탕
53. 드랴큐라가 제일싫어하는 사람은? - 목에 때가많은사람

54. 모유가 분유보다 좋은장점 7가지는?
   (깨질염려가없다, 상할염려가없다, 휴대하기간편하다,
    데울염려가없다, 스페어가 하나더있다, 
    도둑맞을염려가없다, 흘릴염려가없다,)

 

 

 

55. 김이 가장많이 나는탕은? -목욕탕

56. 연기가 가장 많이 나는곳은? - 무대
57. 가장 엄숙하지 않은절은? - 안절부절
58. 두부장수는 누구를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처와 자식
59. 가장 멋없는 춤은? - 엉거주춤

60. 운전사가 가장싫어하는 춤은? - 우선멈춤
61.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이유는? - 앞 뒤를 구별하기위해서
62. 가장 황홀한 춤은? - 입맞춤
63.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내력은? - 할아버지는 엿장수,아버지는 이발사,아들은 재단사
64. 사람이 늘 가지고 다니는 흉기는? - 머리칼
65.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신지않고 다니는여자를 5자로한다면?  - 철없는 여자
66. 신혼부부가 가장좋아하는 곤충은? - 잠자리

 

 


67. 왼쪽에서면 좌익, 오른쪽에서면 우익, 앞에서면 선동세력, 뒤에서면 배후세력, 그러면 중간에서면 무슨세력인가? - 핵심세력
68. 참새 부모가 죽을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 절대로 전기줄에 앉지마라

69. 통닭을 영어로 하면?  - 누드치킨
70. 생전에 바람둥이였던 아버지의 묘소를 자식들이 벌초를 하려고하는데 무덤속에서 아버지가 하는말은? - 얘야! 이왕이면 여자 면도사를 불러다오
71. 도둑이 훔친돈을 영어로 하면? - 슬그머니
72. 사람몸에 붙어있는 곤충은? - 사마귀
73. 옷을 가장많이 해입는 나라는? - 가봉

74. 돌보다 강한물질은 무엇인가? - 머리카락 => 돌 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75. 육지에사는 고래는? - 술고래
76.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 성형외과 의사
77. 진짜로 겉늙은 사람은? 경로석에 앉은사람
78. 아프지도않은데 매일집에서 쓰는약은? -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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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남편의 일기


*월 *일

아내가 애를 잘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월 *일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 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월 *일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월 *일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툭 계속 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는지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채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아내의 로션냄새가 참 좋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일 *일

아내가 분유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건 좀 힘든 부탁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므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분유통 위에 앉아 끼랴끼랴 하고 열심히 탔다.

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내게 걸래를 던졌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 때 팬들이 손수건을 던지기도 한다는데,
아내는 너무 즐거워서 걸레를 던지나보다.

아내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월 *일

아침에 일찍 회사를 가는데 아내가 문닫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문을 닫은 다음 나가려고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30분을 헤매고 있다가 아내에게 엉덩이를 발로 채여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아내에게 맞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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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베스트 최신 유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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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일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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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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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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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의 알파벳
 
구름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때는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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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잇엇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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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가 있었다 
 
영구는 수학시험에 0점을 맞아 
선생님과 1:1로 공부햇다 

"영구야! 수학시험 0점이 뭐니??" 
선생님은 아주아주 많이 화가나잇었다



"좋아,그럼 기초부터 가르쳐주지 1+1이 뭐지??" 
"잘, 모르겟는데요" 

"너 정말 밥통이구나!! 그래 그럼 이렇게 해보자


너랑 나랑 더하면 얼마지?" 

영구 왈, 
"아! 그건알아요 밥통 2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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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가 있었다

 

맹구의 몸속에 사는 병균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있었다  

입에사는 병균, 
"맹구의 입냄새는 너무 심해요! 평생동안 양치질도 안하고 
심지어는 내 옆에 병균이 양치질을 할 정도라고요!!" 
 
대장에 사는 병균, 
"흠! 그건 약과야 대장은 음식물로 꽉차있어! 
그래서 가끔은 인간의 배인지 꽉찬 순대인지 
헷갈릴때가 잇을 정도라니까!!" 
 
그런데 유독 옆에사는 병균은 말이없다 
"오 너는 꽤 살만 한가본데?" 
 
직장(항문 가까이에있는곳)에 사는 병균, 
"휴.. 난 휴지를 본적이없어... 
직장생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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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조단이 있었다

 

 

마이클조단이 갑자기 태권도장에 들이닥쳤다 
이젠 농구를 평정하고 태권도까지 평정하기 위해서였다 
 
조단은 씨익 웃으며 말하였다 
"니가 태권도 9단이냐??" 
"그렇다!! 넌 누구냐???" 
 
그러자 조단이 가소로운듯 말하였다 
"난 1,000,000,000,000단(조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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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15대 거짓말 
  
15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4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3위. 영어광고 : 1주일 단어3천개, 2주에 입이 열린다!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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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부와 파리들
 
어느 노부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외출을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말했지요.
 
"오늘 파리를 수놈 2마리와 암놈 3마리를 잡았어요."
"아니. 당신이 어떻게 파리 암놈이랑 수놈을 어떻게 구분해?"
 
그러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맥주병 위에서 2마리 잡고, 전화기 위에서 3마리 잡았지요."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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