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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1964) 50주년을 맞이하여 그녀가 아름다웠던 최고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마이 페어 레이디(1964)' 50주년 기념 사진 모음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로마의 휴일'(1953) 덕분에 어린 오드리 헵번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일탈을 즐기는 공주의 역할을 맡았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헵번은 스타일링 감각이 뛰어났다. 1953년 오스카 시상식에 지방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습.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1953년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로맨틱 코미디 '사브리나'(1954)의 스틸컷. 그녀의 자연미를 너무나도 잘 담아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사브리나(1954)' 촬영 세트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패션 디자이너 지방시는 그의 옷으로 헵번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헵번이 지방시의 옷을 입고 '사브리나' 촬영장에 앉아 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그의 옷을 입었을 때 저는 가장 저다운 모습이에요." 헵번은 

디자이너 지방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에서 보여준 패션이 스타일이 인기를 얻은 덕분에 

그녀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에서 헵번이 입었던 리틀 블랙 드레스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의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그녀는 사석에서도 '스타일리시함' 그 자체였다.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공동 주연배우 조지 페파드와 촬영 중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1964)'의 유명한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마이 페어 레이디(1964)' LA 시사회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밞아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뜨거운 포옹(1964)'에서는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의 비서 가브리엘 심슨을 연기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파리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나이 든 헵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우아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백만달러의 사랑(1966)'에서는 모자를 쓰기도 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어두워질 때까지(1967)' 속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헵번은 “여성의 아름다움은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영혼에 반영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1966년 해변가에서 빨간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1993년 헵번이 사망한 이후에도 그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그녀가 생전에 입었던 드레스를 내놓은, 파리의 한 경매장.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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