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1964) 50주년을 맞이하여 그녀가 아름다웠던 최고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마이 페어 레이디(1964)' 50주년 기념 사진 모음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뜨거운 포옹(1964)'에서는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의 비서 가브리엘 심슨을 연기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파리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나이 든 헵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우아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백만달러의 사랑(1966)'에서는 모자를 쓰기도 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화 '어두워질 때까지(1967)' 속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헵번은 “여성의 아름다움은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영혼에 반영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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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해변가에서 빨간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헵번'
1993년 헵번이 사망한 이후에도 그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그녀가 생전에 입었던 드레스를 내놓은, 파리의 한 경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