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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자되지 못하는 4가지 이유


1.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성공한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보통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까?"


과연 그럴까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일은 할 수 없다나는 나가노로 이사 온 후 크로스컨트리 스키라는 것을 처음 해봤다스키를 타고 눈 위를 산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이 즐거운 스포츠는 평생 체험해보지 못했을 것이다아이를 돌보기 위해 시작한 세미리라이어(준은퇴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캐나다에 갔을 때젊은 부부가 아이를 돌보기 위해 세미리타이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부부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경우는 쉽게 볼 수 있었지만 부부가 모두 일을 쉬면서 아이를 돌보는 모습은 그때까지 본 적이 없없다그들과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세미리타이어 생활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을 거두는 것도 마찬가지다그런 인생을 보내고 있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면 그런 삶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를 것이다.

 



2. 셀프이미지가 낮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하는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되더라도
자기도 그런 생활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쉽지 않다앞에서 설명한 셀프이미지가 낮기 때문이다.


'
내게는 평범한 인생이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셀프이미지를 신념처럼 갖고 있다.

'나는 샐러리맨밖에 할 수 없어'
그들로서는 절실히 느끼는 문제지만 성공한 사람의 눈으로 보면 단순히 셀프이미지가 낮을 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성공하겠어?'
'
나는 무리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평범한 인생을 보낼 수 밖에 없다.

 


3. 지금까지의 인생을 바꾸려는 욕구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생활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한 여성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그 여성의 남편은 술을 좋아하고 툭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였다.


놀랍게도 그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
사실 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저는 현재의 삶에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어요"
그말을 듣고 다른 사름들의 눈에는 가혹하게 비치는 인생이라도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물론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그 사람 본인의 마음에 달린 문제이기는 하다.


통계에 따르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불과 몇 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일을 바꿀 정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현재의 인생을 바꾸고 새로운 변화에 직면할 정도로 현재의 상황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이다그 때문에 굳이 현재의 한정된 일을 버리고 불투명한 미래에 도전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4. 장기적인 안목이 없다.

보통 사람은 인생을 
70년 정도의 긴 관점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30대는 학생시절이 마치 엊그제나 되는 듯 생각하여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다.

그것은 60대도 마찬가지일지 모른다예순살이 넘은 어떤 사람은 자신이 노인이 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자신의 인생이 종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보통 젊은 시절에는 눈 앞의 일이나 자녀 양육에만 신경을 쓰는 것도 버거워 인생 전체를 생각하기 어렵다하지만 성곤한 사람은 자신의 미래에 어떤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지 느낀다이대로 가면 자신이 바라던 인생이 펼쳐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현재를 바꾸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것이다.

[
혼다 켄 머니트레이너]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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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엔 돈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가?

 

정보는 사람이 준다돈을 버는 정보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온다.

사람들은 기자인 나에게 자주 돈 되는 정보를 물어온다내가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돈되는 정보가 기자한테까지 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나도 증권시장을 비롯해서 재테크 분야를 여러 해 취재했지만 결론적으로 얻은 것은 기자에게 오는 정보 중 정말 돈 되는 정보는 많지 않다는 사실뿐이다당신이 진정으로 돈 되는 정보가 있다면 그 얘기를 기자에게 해주겠는가


나라면 얼른 주식을 사 놓고 떠벌리고 다닐 것이다얼른 그 주식을 사라고 말이다더 나아가 그 얘기가 기자에게까지 흘러 들어가 기사화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정보는 이런 과정을 거친다때문에 당신도 스스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당신의 돈을 관리하는 은행이나 증권사 직원들이 인맥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생각해 보라

그들이 월급을 받고 돈을 버는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를금융기관 직원들은 당신이 돈을 많이 갖다 줄수록 더 많은 급여와 수당을 받는 사람들이다.

 


인맥을 구축할 때는 첫째다른 업종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한다.

내 분야는 내가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지식을 쌓고 있는 법이다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들으려면 내 분야 밖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야 한다


물론 신문기사를 통해서 알 수도 있지만 생생한 이면의 얘기는 기사로서는 불충분하다돈도 세상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듣는 것은 당신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데 일조할 것이다.

 

다른 업종 사람들을 여러 명 만나면 세상 돌아가는 얘기가 머릿속에 그려진다기업체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부동산업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생생한 정보를 얻게 된다는 얘기다일반인들이 자기 혼자서 모든 정보를 분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관련 제도가 바뀌었는데 그것이 개인 재테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길은 그 분야의 사람을 사귀는 것이다.

 

물론 최소한 당신은 그 사람이 설명하는 내용을 이해할 정도의 기본 지식은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이것조차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무 좋은 얘기를 듣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특히 다른 업종에 속할 뿐만 아니라 재테크에도 능한 사람이 당신의 인맥에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둘째인맥을 쉽게 만드는 길은 동문 선후배를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학연과 지연을 사람을 판단하는 데 일차적 잣대로 이용하는 것은 사회적 해악일 수 있다하지만 학연과 지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큰 비용 없이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정기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모임을 3개 정도 만들었는데그 속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이런 인맥 네트워크에 일단 들어가면 시간이 흐르면서 몰라보게 그 네트워크가 확장된다인맥이란 확장되는 속성이 있어서 한 번 인맥을 만들어 놓으면 계속 가지를 쳐 나간다. 2년 정도 인맥을 관리하면 당신은 각 업계가 돌아가는 사정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돈 되는 정보도 한결 쉽게 얻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이 몰리는 곳은 증권회사들이 포진해 있는 서울의 여의도와 강남 그리고 사채시장의 본류인 명동이다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돈 장사를 한다는 점이다.

 

돈이 많은 동네에서 돈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러저러한 인맥으로 엮어져 있다그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자금을 모아 공동 행동을 한다


IMF 사태가 터진 후 KTB네트워크를 인수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권성문 회장도 인맥관리를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이다나는 그가 관리한 인맥이 그의 오늘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왜 우리라고 이런 인맥을 구축할 수 없겠는가?

 

인맥은 돈을 벌기 위해서 중요한 요소다중요한 거래는 아는 사람끼리 알음알음 진행된다는 거래의 속성을 자신의 생활에도 적용해 보자.

 

[이상건 미래에셋 연구원]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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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 TOP10



전투기는 남자들의 로망입니다. 아무나 탈 수 없는 전투기, 가격도 어마어마 합니다. 전투기 한대에 수백억이나 하죠.

F-15K 같은 경우는 800억에서 900억이 하는데 미국의 봉인 한국이 바가지를 옴팡 썼다고 하죠. 또한 미국 전투기와 합의를 다 봤다는 소문이 파다한  F-X 3차사업도 미국의 스텔스기로 거의 확정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뭐 무기 호환체계라는 이름 아래 무조건 미국 전투기 사야하는 한국. 이해가 안 가는것은 아니지만 단골고객을 등쳐먹는 미국과 등쳐먹으로 등을 대주고 있는 한국의 궁합이 묘하게 잘 맞네요. 한대에 920억이나 하는 F-15K의 돈은 다 우리들 주머니에서 나온 국민 세금인데요. 아무튼 눈먼 돈이라고 막쓰는 모습은 없어져야 할 것 입니다.

그럼 가장 비싼 전투기들은 뭐가 있을까요?

타임즈에서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 TOP10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 TOP10




10위 F/A-18 호넷 9천4백만달러(한화 1058억원)

호넷은 미 해군의 주력기종이기도 하고 F-16과 경쟁을 붙었던 기종이네요. 제 기억으로는 한국은 큰 나라가 아니라서 항속거리가 긴 전투기가 필요 없고 싸고 성능이 좋은 F-16이 한국에 맞다고 해서 선정이 되었죠. 80년대 부터 실전에 배치된 이 호넷은 아직도 뛰어난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기종입니다.  쌍발엔진으로 생존율이 뛰어난 기종입니다.  캐나다,호주,핀란드, 쿠웨이트,말레이지아,스페인,스위스 공군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9위  EA-18G Growler 1억2백만달러(한화 1149억원)

 이 기종은 F-18 호넷을 개조한 전자전에 대비한 전자전 전투기입니다.  미 해군에서 운영중인데 지난 이라크전에서도 활약을 했습니다. 이 전자전 전투기는 적의 공중 레이다와 통신을 교란시키는게 주 목적입니다. 





 
                         8위  V-22 Osprey  1억1천8백만달러(한화 1329억원)

 
아주 독특한 수송기입니다. 공각기동대 공안9과가 타도 다니던 그 수송기이기도 하고요
 틸트로터로 수직 이착륙도 가능한 이 기종은  헬기처럼 로터 각도를 90도 수직으로 해서 공중정지인 호버링과 함께 로터를 프로펠러기 처럼 앞으로 해서 고속 주행도 가능합니다.  처음 사용된 것은 2007년 이라크전쟁이었습니다.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멋진 수송기죠. 
 








                  7위  F-35 라이트닝2  1억2천2백만달러(한화 1374억원)  

   이 기종이 바로  한국공군이 도입할려는 차차차세대 공군기입니다. 록히드마킨사가 만든 이 기종은 스텔스는 기본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기종으로 미 해군의 의뢰로 제작이 된 전투기입니다.  F-22의 랩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싼 스텔스기를 만들고자 하는 이유도 있었고요.  


 



                           
                          6위  E-2D 호크아이   2억3천2백만달러(한화 2613억원)
   

      한국도 조기경보기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피스아이라는 조기경보기인데 가격이 1대당 무려 4천억입니다. 4대 사니까 총 1조 6천억원이 들어갑니다. 이 호크아이는 그 보다 한단계 낮은 조기경보기입니다.  높은 고도에서 전투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하늘의 관제탑입니다.  높은 곳에서 적의 전투기나 탱크등 다양한 적군의 정보를 빼꼼히 들여다 보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국방비 감축으로 운행중단예 예상됩니다.






                                 
5위  VH-71 Kestrel  2억4천1백만달러(한화 2714억원)   

헬기가 5위네요. 헬기가 비싸긴 하지만 전투기보다 비쌀까 했는데 이 헬기는 무려 2714억원입니다.
특수한 헬기인데 미국 대통령이 타는 헬기이기 때문에 다양한 첨단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4위  P-8A Poseidon  2억9천만달러(한화 3266억원)   
 
보잉기의 외형을 한 이 기종은 잠수함을 추적하고 침몰시키는 대잠기입니다. 바다속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어뢰, 미사일등을  쏴서 격퇴하기도 하죠. 한국에서는 P3C기가 있습니다. 







                                3위 C17A 글로브마스터3  3억2천8백만달러(한화 3694억원)  

 한국의 주력 수송기는 프로펠러기인 C-130입니다. 이 기종은 무척 뛰어난 기종인데  대규모 병력을 빠르게 적진 깊숙히 침투 시킬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더 큰 기종이 이 C17A 글로브마스터3로 한번에 102명의 특공대를 태우고 적진에서 낙화산 꽃을 피게 합니다.  4개의 터보팬 엔진으로 나는데 1993년 실전배치 된 이후 아프카니스탄전과 이라크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라크에 C-130 수송기를 파견했죠


 




                                  2위 F-22 랩터  3억5천만달러 (한화 3942억원)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기종은 미국과 러시아의 전투기 경쟁에서 당당히 세계 최강이라고 종결을 지어버린 기종입니다
하지만 이 기종의 문제점은 가격입니다. 한대에 무려 4천억이나 합니다. 너무 비싸죠. 이런 이유로 가뜩이나 재정적자로 허덕이는 미국은 골치가 아팠고  보급형 스텔스기인 F-35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스텔스기라서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지만 적재할 수 있는 무기가 적은 것도 단점입니다. 

 




                             1위 B-2 Spirit 폭격기  24억달러 (한화 2조7천억원) 

감히 상대가 안될 정도로 비싼 스텔스 폭격이 B-2폭격기 입니다. 가오리같이 생긴 모습에 외계인이 설계해준 폭격기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적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적진 깊숙히 침투해서 엄청난 폭탄을 투하할 수 있습니다.
1993년 부터 실전배치 되었는데 이 비싼 폭격기가 공중폭발이 되기도 했죠


 미국 괌기지에서 이륙하다 폭발한 영상인데요. 어마어마한 돈이 공중에 흩어졌네요.  조종사는 다행이 탈출 했다고 합니다. 
전투기는 좋아하지만 저 가격을 보고 있으면 저 한대 팔아서 국민 복지에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처 
http://www.time.com/time/photogallery/0,29307,1912203_1913321,00.html


Posted by 탑스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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